대한민국의 궁금증 해결 유튜버 겸 래퍼입니다. 근ㄹ 들어서 생방송에서 랩에 대한 질문에 대해 요즘은 흥미가 떨어져 잘 하지 않는다고 말했답니다.
원래 직업은 유튜버이고 매일 아는 형의 사무실에 출근하여 편집도 하고 촬영을 나가기도 한답니다. 소프트웨어 관련 일과 유튜브를 병행했지만, 큰 빚이 생기고 나서 전문적으로 유튜브를 한 것으로 추측된답니다. 지난 2019년 6월 경에 올라온 30만 구독자 기념 동영상에 의하면 아는 형을 따라다니며 본업인 영상 쪽 일을 배우고 있다고 한답니다.
최홍철의 유튜브 편집자였는데, 홈페이지의 본인 소개에 의하면, 래퍼로서도 활동하기도 했던 아티스트랍니다. 실제로 네*버에 진용진을 검색하면 가수, 작사가로 나온답니다. 그렇만 최근에는 래퍼로서는 사실상 활동하지 않고 있답니다.
동영상 편집 과정에 별도의 편집자를 두지 않고 스스로 작업하는 것으로 유명했지만, 근래 채널의 꾸준한 성장으로 다양한 콘텐츠에 집중하기 위해 따로 편집자를 채용했답니다. 꾸준히 브이로그, 다큐멘터리 형식의 영상을 올리고 있답니다.
그것을 알려드림 콘텐츠 시작을 기점으로 해서, 정말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고 하며, 조회수도 평균 100만회를 상회하는 중이랍니다. 현재의 본인의 유튜브 채널의 규모가 굉장히 거대해진 만큼 최홍철의 유튜브 편집자 활동은 그만 두었답니다. 그리고 2019년 8월 말, 최홍철의 대표 콘텐츠인 관종의 삶 38화에 등장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