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미 아빠 아버지 엄마,가수 박해관 나이 국적 고향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요요미(본명은 박연아)는 커버 동영상으로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27살 그의 바쁘고 활달한 일상이 시청자들을 기분 좋게 만들었답니다. 참고로 그녀는 1994년생으로서 실제 키는 160이며, 고향 출생지는 충북 청주시랍니다. 종교는 무교이며 미혼이기에 남편 결혼 등은 사실이 아니죠.
지난 2020년 4월 12일 밤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고속도로 아이유’ 수식어를 가진 트로트 가수 요요미 나이와 아울러서 집, 아버지(아빠) 트로트 가수 박시원, 어머니, 혜은이 ‘새벽비’ 커버 영상, ‘이오빠뭐야’ 히트곡 등 일상이 공개됐답니다.
요요미는 가수 혜은이 빼닮은 미모로 ‘리틀 혜은이’라는 별칭을 얻었답니다. 이밖에 고속도로 아이유라는 수식어까지 얻은 그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일품인 가수랍니다. 요요미를 키워온 것은 현재 소속사 대표랍니다. 대표는 녹음, 믹싱 등 모든 것을 자신이 단독으로 작업했답니다.
요요미는 헤어, 메이크업, 의상 등을 스스로 담당하고 대표는 촬영 등을 담당한답니다. 요요미와 대표는 마치 삼촌과 조카처럼 모든 작업을 신중하게 논의하고 협업했답니다. 요요미는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틀렸다. 립싱크라 입 맞추는 게 힘들었던 것 같다. 밀리면 다시 찍는다”라며 프로답게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려 애썼던 상황이다. 그는 이날 심수봉 ‘무궁화’ 커버 영상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압도했답니다.
지금 요요미 커버 영상은 최고 조회수 360만, 댓글 10만 개 등으로 그의 인지도를 높이는데 기여했답니다. 그는 “많은 분들이 제 영상을 봐주시고 시간을 할애해주신다. 그러니까 그런 게 행복했다”라고 말했답니다.
요요미는 이날 여성월간잡지 커버 촬영까지 소화하며 ‘대세’ 면모를 과시했답니다. 스태프들은 “너무 예쁘다. 좋다”라며 요요미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극찬했답니다.
요요미 집 내부도 공개됐답니다. 그는 편안한 집에서 하루 스케줄을 마치고 민낯으로 앉아 “디즈니 만화를 매인 보는 것이다. 캐릭터 표정이 사람 일반 표정보다 더 디테일하게 나와서 참고하려고 많이 보게 됐던 것이다”고 전했답니다. 실제로 요요미는 커버송에 만화 캐릭터 표정을 고스란히 적용하는 것이다. 그는 매일 밤 거울을 보며 다양한 표정으로 커버송 연습 영상을 연습하는 상황이다ㅏ.
요요미는 이날 EXO(엑소) ‘으르렁’을 방송에서 선보이게 됐답니다. 그는 제대로 연습한 ‘으르렁’, 요들송 등을 방송에서 여과 없이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반응을 체크했답니다. 그는 고속도로 음반 관계자 미팅까지 가지며, 전국구 인지도를 높이고자 고투했답니다.
요요미는 “저희 아빠 트로트 가수였다. 그리고, 그래서 전 인생에서 처음으로 들은 노래가 트로트였던 것이다. 늘 트로트 가수가 되고 싶었다”라며 고속도로를 누비며 휴게소 자신의 고속도로 트로트 음반을 체크하기도 했답니다. 그는 이날 고향 청주에서 라이브 카페 트로트 가수로 활약하는 아빠와 만나 정을 과시했답니다.
참고로 요요미 아빠 박시원 씨는 34년차 트로트 가수랍니다. 비록 인지도가 높은 가수는 아니지만 청주 라이브 카페에서 가수로 활발히 활약을 이어가는 그는, 요요미의 꿈과 길을 전폭적으로 응원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