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승리호 강현우 나이,김무열 부인 아내 와이프 윤승아 남편

 배우 탤런트 윤승아, 김무열 부부가 강원도에 새 단독주택을 짓고 있다고 밝혀 관심이 쏠리고 있답니다.

윤승아는 2021년 1월 24일 오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강원도)양양에 건물이 올라가고 있는 상황이다”며 “오늘은 실내 마감재를 고르러 왔던 상황이다”고 밝혔답니다. 이전에 윤승아, 김무열 부부는 지난해부터 양양에 새 주택을 준비하고 있음을 밝혔던 바가 있답니다.

이어 윤승아는 “집을 짓기 시작하고 오랜만에 왔던 것 같다”면서 “지금 4층을 짓고 있다. 생각보다 커서 놀랐다”고 설명했답니다. 그러면서 “외부는 거의 마감 중이다. 이제 실내(건축으로) 들어가는 상황이다”면서 “전보다 많이 바뀌어서 놀랐다. 다음에 올 땐 완공이 되어 있을 거 같은 마음이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답니다. 윤승아의 최근 관심사는 실내 인테리어랍니다.

지난 2020년부터 윤승아는 “옛날부터 양양을 너무 좋아했던 것 같다”면서 “집에 반려견들이 너무 많아서 이젠 잘 데가 없더라. 몇 년 동안 준비를 해서 양양에 집을 짓게 됐던 상황이다.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는 집이 됐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답니다. 이 부부는 반려견들을 위한 공간까지 따로 만들고 있답니다.

윤승아는 그러면서 “김 배우(김무열)가 농구를 너무 좋아하는 것이다”면서 “남편을 위해 농구장을 작게 지을 예정”이라고 자랑했답니다. 참고로 윤승아와 김무열은 2015년 4월 결혼에 골인했으며 슬하에 아이는 없답니다.

- 영화 승리호에 등장하는 김무열!! 
2021년 1월 초에 넷플릭스에서 개봉한 승리호에서 김무열은 강현우 역할을 맡았답니다. 꽃님이의 아버지라고 하는데 승리호 선원들과 만나 꽃님이와 200만달러를 교환하기로 했습니다.

 

그렇지만, 첫 번째 거래는 꽃님이가 다른 곳으로 도망가 소란이 벌어지는 바람에 거래에 실패하고, 이후 드디어 꽃님이하고 만나게 되나 갑자기 습격한 기동대에게 사살당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