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에 위치한 경북일고등학교의 김제덕(나이는 17세) 선수가 2021년 4월 23일 강원도 원주양궁장에서 벌어진 ‘2021년도 양궁 국가대표 최종 2차 평가전’에서 3위로 통과한 뒤에, 오는 7월 개최되는 도쿄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답니다.
이승윤 선수(소속팀은 광주남구청)와 같은 배점을 받았지만, 전체 평균 기록 합계에서 3위를 차지했던 것이며 올림픽 개막일 기준 만 17세 3개월로 한국 남자 양궁 역대 최연소 출전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됐답니다.
한편, 김제덕 선수는 지난 2020년에 갑작스런 어깨 부상으로 어려움이 있었지만, 더욱 훈련에 매진한 뒤에 한국 선발전 2차 평가전 3일차까지 6위를 기록하했으며, 마지막 4일차에 1위를 기록해 역전에 성공했답니다.
특히나도 초등학생 시절부터 일찌감치 ‘양궁 신동’으로 주목받으며 SBS ‘영재발굴단’에 출연하는 등 천부적인 감각과 아울러서 남다른 승부 근성, 흔들림 없는 멘탈까지 갖춘 대형 유망주로 기대를 모았답니다. 초등학교와 더불어서 중‧고교 시절도 각종 대회를 석권하며 한국 양궁의 기대주로 떠올랐으며 이번 국가대표 평가전과 올림픽 출전권 획득이라는 결과물로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답니다.
참고로, 김제덕 선수가 국내 최정상급 선수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정말로 천부적인 소질을 알아본 예천초등학교 양은영 코치를 비롯해서 예천중학교 서만교 코치, 경북일고등학교 장호덕 감독‧황효진 코치, 예천군청 문형철 감독의 열정적인 지도와 경한코리아 이상연 회장의 후원이 있었기 때문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