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6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데뷔 26년차 신화 이민우가 출연해 친누나를 공개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이민우는 부모님, 누나와 함께 사는 집을 공개했고 “서울에 집을 장만해서 부모님을 모셔야겠다. 2009년부터 다 같이 살게 됐다”고 말했다.
이연복이 “부모님과 살면서 불편한 건 없냐”고 묻자 이민우는 “노크가 없다. 벗고 있어도 밥 먹어야지 하며 문을 연다”고 답했다. 이연복이 “결혼하라고 부모님이 잔소리 안 하시냐”고 묻자 이민우는 “오늘 듣고 왔다”고 했답니다.
전진이 “부모님하고 오래 살았는데 누나가 정말 좋은 남자 만나면 서운한 느낌도 있을 것 같다”고 말하자 이민우 누나는 “우리 나이에는 그런 것 없다”고 반응했다. 이민우 누나는 동생이 “누구라도 만났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이민우는 “내가 정말로 할 소리”라고 받았답니다.
이어 이민우 누나는 “민우가 우리 집안 막둥이다. 활동하면서 가장 역할을 해왔다. 가족을 위해 살았던 것 같다. 이야기하려면 너무 긴데 어렸을 때 집안이 여유롭지 못했다. 사랑은 많이 받았지만. 어머니가 미용실을 하셨다. 2평짜리. 미용실 하나 있고 방 하나 있고. 가족들이 다 같이 먹고 자고 했다”며 동생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답니다.
신화 김동완 "결혼? 지난해 연인과 결별..신혜성·이민우가 더 걱정 -2022. 6. 27.
그룹 신화 김동완이 지난해 연인과 헤어졌다고 밝혔다.
2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결혼을 앞둔 신화 앤디, 이은주 커플을 찾아간 김동완, 전진의 모습이 그려졌답니다.
이날 전진은 "옛날에 사람들이 에릭, 전진 다음에 (신화 멤버들 중에서) 누가 결혼할 것 같냐고 물어보면 내 느낌엔 100% 앤디라고 말했다"며 "느낌이 그랬다. 여자친구가 있는지도 몰랐다"고 밝혔다.
김동완은 전진에게 "나는 몇 번째냐"고 물었다. 이에 전진은 "관상에 결혼은 없다"고 단언해 모두를 웃게 했다.
새 신랑 앤디는 자신도 전진과 같은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며 "(신혜성, 김동완, 이민우) 셋 다 못 갈 것 같다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동완은 "우리 너무 늙었어"라며 아쉬워했다. 그는 "작년이 마지막 연애"라며 "작년에 결혼하는 줄 알았다"고 고백해 전진, 앤디를 놀라게 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본 이지혜는 "김동완이 어느날 저한테 문자를 보냈다. 제 딸 태리 짤을 보고 너무 귀엽다고 문자를 뜬금없이 보냈다. 느낌에 결혼하고 싶구나, 했다"고 전했다.
김동완은 지난해 교제한 연인과 헤어진 이유를 묻는 질문에 "이유는 모르겠다. 내가 잘못한 것 같다"며 "마지막 연애였던 것 같다.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혼자 웃고 그랬다. 내가 하루종일 웃고 있는 거다"라고 깊었던 감정을 털어놨답니다.
그는 연애를 위해 취미생활을 줄였으면 좋겠다는 앤디의 말에 "나는 연애 원 없이 해봤다. 결혼은 조금만 있다가 할 거다"라며 "나는 내가 걱정이 안 된다. 여기 없는 사람들이 걱정"이라고 자리에 없는 신혜성, 이민우를 저격해 웃음을 자아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