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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김진영 농구선수 고향 프로필 최진수 김유택 아들

참아남 2021. 5. 26. 10:29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낸 프로농구 선수 김진영(나이는 22세)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기도 용인서부경찰서는 5월 25일에 김진영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수원지검에 기소 의견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이날 김진영이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했다고 언론에 말했습니다.


김진영은 지난 2021년 4월 7일 오후 10시 경에 술에 취한 채 차를 몰고 구단 숙소로 복귀하던 중에 용인의 도로에서 이전 차량을 들이받은 뒤 신호 대기 중이던 다른 차량을 연이어 추돌한 혐의를 받고 있답니다. 해당 사고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08%를 넘겼답니다. 피해 차량에 타고 있던 3명은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한국농구연맹은 해당 사건을 이유로 인해서 지난 4일 재정위원회를 열어 김진영에게 27경기 출전정지와 제재금 700만원을 부과했습니다. 사회봉사활동 120시간 조치도 내렸답니다. 선수 본인이 사고를 낸 뒤에도 일이 커질 것을 걱정해 구단과 아울러서, 연맹에 보고하지 않아 징계 수준이 더 무거웠답니다.


한편, 소속팀인 서울 삼성 역시 연맹 결정과 별도로 54경기 출장정지와 제재금 1000만원과 아울러서, 사회봉사 240시간 징계를 내렸답니다. 연맹 징계를 이행하고 나서 별도로 진행되는 징계입니다. 김진영은 이번 시즌 29경기에서 경기당 평균 14분여를 뛰며 4.7득점, 어시스트 1.5개를 기록했답니다.

김진영은 이번 사건 이후 현역 활동을 이어갈지가 확실치 않답니다. 삼성과 총 4시즌 계약이 남은 상태지만 연맹 규정상 계약기간 이행 효력이 발휘되려면 한 시즌 27경기 이상 엔트리에 들어야 한답니다. 연맹과 소속팀 자체 징계까지 고려하면 다른 팀으로 자유계약(FA) 이적할 수 있는 시기도 그만큼 뒤로 늦춰진답니다.

군대 입대를 하더라도 복무기간 동안 징계는 효력을 발휘하지 않습니다. 자칫하면 수년간 경기에 출전 못한 채로 원 소속팀에 남아 있어야 하는 셈이랍니다. 그런 만큼의 시간이 흐른 뒤에도 향후 팀 상황이나 여론을 고려하면 선수단에 다시 자리잡을지 장담할 수 없답니다. 구단 관계자는 “징계가 이미 결정됐기에 지금으로서는 최종적으로 법적 판단이 어떻게 이뤄질지 지켜봐야 하는 것이다”고 말했답니다.

청소년 국가대표 출신 가드로 알려진 김진영은 한국 농구의 전설적 인물인 김유택 전 대표팀 코치의 아들이랍니다. 이복형인 최진수 역시 울산 현대모비스에서 포워드로 활약 중입니다. 고교와 대학 시절부터 포지션 대비 큰 키와 뛰어난 운동능력이 장점으로 꼽히고 있으며, 2019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3순위로 삼성에 지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