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대전집 동네 어디 아파트 위치 건물
지난 2020년 2월 경에 방송된 SBS의 ‘집사부일체’에서는 골프선수 박세리를 비롯해서 각 분야 레전드 사부들이 총출동했답니다. 그중 박세리는 남다른 존재감을 뽐냈던 것 같네용^^ 참고로 자신의 대전 집으로 ‘집사부일체’ 멤버들을 초대한 박세리랍니다. 박세리 집을 봤던 멤버들은 “여태까지 봐왔던 집들중 가장 좋은 것 같다”는 평을 했답니다. 참고로 박세리 집 위치 동네는 대전시 유성구에 위치한 유성자이라고 합니다. 가격 평수 집값 등은 아래 글에서 확인해보죵^^
박세리 아파트는 현관 입구부터 달랐답니다. 현관에 들어서자 20년 골프 역사가 담긴 트로피 박물관이 멤버들을 맞이했습니다. 멀리서 봐야 한눈에 담길 정도였답니다. 박세리는 “여기 있는 것은 미국대회 우승 트로피들뿐이다. 한국 대회 우승 트로피들은 부모님 댁에 전시 중이다”고 소개했답니당 ㅋㅋㅋ
한편 박세리는 층고를 시원하게 높여 탁 트인 거실로 안내했답니다. 박세리는 “미국에서 오래 살다 보니 미국식 구조가 좋은 것이다”며 “원래 4.5층 정도였다. 그런데 층은 6층 정도 된다. 난 오픈돼있는 걸 되게 좋아하는 마음이다”고 말했답니다. 거실 바로 옆엔 침실이 자리하고 있었답니다. 침실은 박세리 성격답게 심플하고 군더더기가 없었답니다. 부억으로 직접 연결된 야외 테라스도 멤버들의 눈을 휘둥그레지게 만들었던 것 같네용^^
한편 다음 날에 박세리는 아쉽게도 ‘집사부의 올림픽’ 경기에 참석하지 못했답니다. 습관성 탈골이 생겼기 때문이랍니다. 박세리는 “내가 해도 분명히 이길 수 있는데 혹시라도 팀들이 힘이 빠질까봐 그랬다., 혹시 내가 다치면 안 좋은 상황이 벌어질까봐 걱정인 마음이다”며 불참 소식을 알렸답니다. 박세리를 제외한 레전드 사부들은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했으며, 감독 박세리의 목에 금메달을 걸어줬답니당^^
참고로 해당 아파트 이름은 유성자이라고 하며 평수는 50평대 이상의 60평대 펜트하우스로 보여지네용^^ 가격은 50평대가 6~7억원정도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