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윤경호 고향 나이 프로필 부인 아내 와이프 결혼

18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에서는 배우 박보영에 이어 두 번째 아르바이트생으로 투입된 배우 윤경호, 김재화의 모습이 그려졌답니다.

참고로 윤경호는 현재 이름이 본명이며, 나이 출생은 1980년 7월 5일입니다. 키는 180cm에, 혈액형은 A형이랍니다. 가족관계는 2형제 중 첫째이며, 학력은
우석대학교 연극학과 졸업니다. 부인 아내 와이프는 미공개네요!

한편, 영업 3일 차를 맞이한 시골 슈퍼, 두 사장 차태현과 조인성은 아르바이트생 윤경호와 김재화만 두고 가게를 비웠답니다. 졸지에 부부(?) 슈퍼가 된 가게에 손님들이 몰려왔답니다.

이 두 사람은 라면을 주문 받고 레시피에 맞게 라면을 끓였답니다. 윤경호는 김치를 퍼내면서 계속해서 김재화에게 "이 정도만 주면 정말로 되겠지?"라며 걱정했다. 김재화 역시 라면을 끓여 보내며 "레시피대로 끓였는데 맛있을지 모르겠다"며 걱정했답니다.

윤경호가 "공깃밥도 있는 것이다. 근데 무료는 아니다"라고 말했답니다. 손님들은 라면을 맛있게 먹다 공깃밥을 주문했답니다. 김재화는 밥을 주며 "밥이 오늘 지은 밥이 아니여서, 사장님 몰래 서비스로 정말로 드리겠다"고 말했답니다. 그리고는 윤경호의 눈치를 봤답니다.

윤경호는 "저희 권한이 아닌 것이다. 그렇지만 완전 범죄를 위해 그릇을 비우겠다"며 완전 범죄를 계획해 웃음을 자아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