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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선수 김병철 나이 프로필 코치 고향 학교

참아남 2021. 7. 3. 15:57

그는 대구 오리온스에서 뛰었던 적이 있는 대한민국의 농구인으로서, 오리온스에서만 뛴 프랜차이즈 스타이며, 지금은 오리온의 수석코치를 맡고 있답니다. 여기에 더해서 팀의 유일한 영구결번 선수로 선수와 코치로 모두 오리온스의 우승을 이끌었답니다.

한편, 은퇴 이후에는 유소년팀 코치로 있다가 2013년 2월 18일 팀의 코치로 선임되었답니다. 서동철 수석코치가 KB 스타즈 감독으로 자리를 옮김에 따라서 차기 인사로, 지도자 데뷔가 예상보다 빨리 왔답니다. 자리 역시 서동철 수석코치가 맡았던 수석코치직이랍니다.

참고로, 코치로 선임된 이래 현역시절 본인의 장점이었던 정확한 3점슛을 포지션을 불문하고 선수들에게 장착시켜 엄청난 효과를 보고 있답니다. 그 중에서 백미는 2014-15 시즌으로, 3점 성공률이 무려 39.38%인데 거의 40%대에 육박하는 성공률을 보여주었으며며, 2위인 인천 전자랜드와 거의 5%P 정도 차이나는 압도적인 3점 성공률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특히나도 가드진들의 3점슛이 몰라볼 정도로 안정되어서, 슛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던 한호빈, 정재홍, 김강선 등의 선수들도 오픈 찬스에서는 성공률이 월등하게 좋아진 모습을 보여주었답니다. 이후에 2015-16시즌에는 플레이는 화려하지만 외곽 공격옵션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던 조 잭슨을 전담지도하여 3점 성공률을 정말로 끌어올려 상대편의 새깅 디펜스를 무력화시키는 데 큰 공헌을 하고 있답니다.

이후에 그 결과는 오리온스의 우승이었으며, 김병철 코치는 선수와 코치로 모두 우승을 경험하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답니다. 

여담으로 일정이 없을 때는 KBO 리그 관전도 하러 오고는 하는데, 키움 히어로즈의 열혈 팬이라고 하며, 홍원기 코치와는 고려대 동문이자 동갑내기 친구로 친분이 깊답니다. 그는 대구 오리온스 선수 시절에도 비시즌이면 대구광역시까지 와서 삼성 라이온즈 경기를 관전하기도 했답니다. 당시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정말로 한 시즌에 한 번 이상은 전광판 화면에 잡히곤 했답니다. 양준혁이 은퇴식을 할 때는 정말로 참석해서 양준혁에게 꽃다발과 사인볼을 증정하기도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