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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남편 황태경 직업 뜻 결혼

참아남 2018. 11. 26. 21:27

가수 나르샤(나이 38세)와 패션 사업가 황태경(38)이 지난해 올린 결혼 1주년 인증샷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네용^^

나르샤는 지난 2017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주년 #벌써 #같이 살아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나르샤와 깔끔한 수트를 입은 황태경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영화의 한 장면을 방불케 하넹요^^

참고로 나르샤는 지난 2016년 4월 동갑내기 패션사업가 황태경과 열애를 인정하고 그해 10월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황태경은 '후즈' 쇼핑몰과 함께 부업으로 카페도 운영 중이다. 지난해부터 '백년손님 자기야'에서 나르샤의 어머니와 사위 장모로서 남다른 케미를 선보이고 있는 상황이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