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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옥 남편 결혼 사망 동생 오승근 나이 최백호 부인 아내

참아남 2021. 2. 18. 00:35

배우 탤런트 김자옥이 하늘의 별이 된 지 6년이 됐답니다. 김자옥이 세상을 떠난 지 6년이 지났답니다. 고인은 2014년 11월 16일 폐암 합병증으로 별세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CBS 기독교방송 어린이 전속 성우로 활동한 김자옥은 배화여자중학교 재학 중 TBC 드라마 '우리집 5남매' 출연을 거치면서 1970년 MBC 2기 공채 탤런트로 연기자로 정식 데뷔했답니다.

데뷔 이후에 그녀는 드라마 '심청전'과 더불어서, '한중록', '얼굴', '양반', '당신은 누구시길래' 등 다작하며 1970대 안방극장 트로이카 중 한 명으로 불렸답니다. 지난 1975년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최우수연기상과 인기상을 받은 그는 이듬해 백상예술대상에서는 영화부문으로 여자최우수연기상을 받았답니다.


청순 여인 대명사로 맹활약했던 김자옥은 중년 배우로서도 큰 인기를 누렸답니다. 드라마 '조광조'와 더불어서, '욕망의 바다',, '보고 또 보고', '전원일기', '토마토', '상도' 등 탄탄한 연기력으로 안방극장을 휘어잡았답니다. 지상파 연말 연기대상에서는 최우수연기상과 아울러서, 중견배우 특별상, 여자조연상, 장편드라마 여자우수상을 수상했답니다.

아울러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 '금촌댁네 사람들', 'LA아리랑', '징붕뚫고 하이킥' 등을 통해서는 웃음과 재미를 선사하기도 했던 김자옥은 '공주병'이라는 콘셉트로 큰 사랑을 받았답니다. 지난 1996년에는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왕관을 쓴 채로 '공주는 외로워' 곡으로 가수 활동을 하기도 했답니다. 2013년에는 tvN '꽃보다 누나'에서 동료 배우 윤여정, 김희애, 이미연과 함께 배낭여행을 떠나는 등 예능 활약도 뛰어났답니다.


김자옥은 1980년 가수 최백호와 결혼했던 상황이지만, 3년 만에 이혼하고 1984년 가수 오승근과 재혼했답니다. 오승근의 전처 소생 딸과 재혼 후 낳은 아들까지 1남 1녀를 두고 있답니다. 행복한 가정 생활을 공개, 부러움을 사기도 했답니다.


하지만 지난 2008년 건강검진에서 대장암이 발견돼 수술을 받았으며, 이후에도 암이 임파선과 폐로 전이된 사실이 발견돼 추가로 항암치료를 받았답니다. 힘든 상황에서도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다시 활동을 시작했던 상황이지만, 끝내 병마를 이기지 못하고 2014년 눈을 감았답니다. '세 번 결혼하는 여자'가 유작으로 남게 됐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