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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석 결혼 부인 아내 방주란 나이 리즈 고향

참아남 2020. 6. 27. 00:28

연극배우 방주란이 배우 김윤석 아내로 알려지며 화제가 됐답니다. 방주란은 2015년 초 부모의 문제로 고통스러워하는 10대를 다룬 연극 '옥상 위 카우보이'에서 주인공 엄마 역을 맡아 연기력을 과시했답니다.

 

지난 2000년대 초중반까지 뮤지컬과 연극에서 활약하며 지난 2001년 뮤지컬 '의형제'로 한국뮤지컬대상 여우조연상을 받기도 했답니다. 당시 김윤석 또한 '의형제'에 함께 출연했다고 합니다. 이후 지난 2002년 김윤석과 결혼해 두 딸을 낳았답니다. 이전에 김윤석은 '의형제'에 함께 출연한 조승우가 두 사람을 이어준 오작교 역할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답니다.

 

 

김윤석은 "4개월동안 함께 장기공연을 하며 사랑에 빠져 2002년에 결혼식을 했다. 조승우가 내 아내와 나를 굉장히 좋아해 당시 노총각 노처녀였던 우리 두 사람이 맺어지길 얼마나 원했는지 모르는 것 같다"고 했답니다. 당시에 김윤석 나이는 35살이며, 방주란은 33살, 조승우는 23살이었다. 김윤석 방주란이 늦은 나이에 결혼했지만 두 사람 모두 초혼이랍니다.

 

 

김윤석은 프러포즈를 결심해서 강원도 여행을 결심해 조승우에 차를 빌려달라고 했지만 "여우같은 놈이 차에 캔커피 2개를 나란히 놔뒀던 것이다. 여행에서 돌아왔더니 즐거웠느냐고 능청이더라"고 말했답니다.

 

아울러 김윤석은 "결혼 당시 내가 따질 조건이 하나도 없었던 것 같다. 유명한 사람도 아니었고 감히 조건을 내세울 수도 없었는데 나같은 사람을 선택해줘서 고마은 마음이다"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답니다.


한편 김윤석은 안성기, 한석규와 더불어서, 송강호, 최민식, 설경구, 전도연, 이병헌, 하정우, 황정민 등과 함께 한국 영화 르네상스 시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충무로를 대표하는 국민 배우랍니다.

 

 

주요 필모그래피 중 어둡고 센 역할을 한 작품이 많아서 심각한 역할만 한 것처럼 보이지만, 막상 살펴보면 그에 못지않은 편안한 혹은 찌질한 생활 연기도 많이 한 연기 폭이 넓은 명배우랍니다. 예를 들면 단편 드라마 <제주도 푸른 밤>이나 영화 완득이와 시실리 2km랍니다. 젊었을 땐 대학로(서울)에서 훈남으로 유명했다고 한답니다. 본인도 영화배우로서도 자신의 외모에 자신감이 있다고 합니다.

 

 

중저음의 묵직하고 남성적인 보이스가 매우 매력적이죵^^ 대사 소화 능력이 한국에서 가히 최고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뛰어나답니다. 각 지방의 사투리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뿐만 아니라 황해에서는 심지어 연변 말까지 완벽히 소화해 현지인들에게 조선족으로 오해받았다는 일화는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이랍니다. 뿐만 아니라 연기력도 엄청나답닏.

 

최동훈 감독의 꿈이 "송강호와 김윤석을 동시에 주연으로 내세우는 영화를 찍는 것이 꿈이다"이라고 하자 김윤석은 "내가 송강호를 반 죽이는 역할, 송강호는 나에게 '형! 형!' 하는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고 농담조로 말한 적이 있답니다.

 

 

참고로 주당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잘 마시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술을 좋아하는 듯. 인터뷰에서 장난기믹으로 나온 알코올 의존증설에 "나는 주전부리를 좋아한다"며 부정했지만 동료 배우 유해진의 증언으로는 "그 좋아하는 팥빙수에 소주(!)를 말아먹는다"답니다.

 

아울러 다른 배우들과 어울려 노는 편이 아니었던 강동원을 완전히 무장해제시킨 주역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다같이 술 마시고 한 방에서 잔 후, 다음 날 아침 나가면서 강동원에게 "아빠 다녀올게~" 라며 장난을 쳤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