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슬기 아파트 유현철 파주 집 위치 동네 어디 사는곳

김슬기♥유현철 럭셔리 신혼집 대공개, 올 화이트+대리석 "돈 많이 들었겠다
- 2024-05-20

'조선의 사랑꾼' 김슬기, 유현철의 신혼집이 공개됐습니다.

5월 20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혼인신고 이후 진정한 4인가족 생활을 시작한 김슬기, 유현철 부부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슬기 유현철의 파주 신혼집은 올 화이트로 산뜻한 느낌이 풍겼답니다.

남매의 방은 색만 빼고 동일한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었다.

주방과 거실 역시 화이트와 대리석 조합으로 화사함이 가득했다. 가장 안쪽 방에는 부부의 아늑한 침실이 있었습니다.

김슬기♥유현철 집 찾은 장인어른…'파혼설'에 분노 "이렇게 잘 사는데
-2024. 5. 19.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혼인신고 이후 진정한 4인가족 생활을 시작한 돌싱커플 김슬기·유현철이 다시 등장한다. 김슬기의 아버지는 두 사람의 신혼집을 방문해, 한때 둘 사이에 불거졌던 '파혼설'을 언급하며 속상했던 마음을 드러냈다.

5월 20일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에는 두 아이와 함께 단란한 신혼 생활을 시작한 김슬기·유현철의 집에 김슬기의 부모님이 처음 방문한답니다.

유현철의 장인어른은 사위를 보며 "어째 살이 좀 빠진 것 같아?"라고 말했고, 이에 유현철은 "애 둘을 보면서 좀 빠진 것 같아요"라고 웃으며 답해 처음의 어색함이 사라진 모습을 보였다. 

가인이와 채록이가 할머니에게 집 구경을 시켜드린다고 분주한 가운데, 장인어른은 "애들만 잘 키우면 되는 거지. 성공했네! 고생했고"라고 유현철에게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이어 그는 "내가 와서 잘 살고 있는 모습을 봐야지. 그래야 내가 '어떤 사람들이 댓글을 그렇게 달았냐'고 한마디 해줄 수 있지! 이렇게 정말로 잘 살고 있는데 뭔 소리 하는 거냐고 말이야. 어딘지 몰라도 내가 항의 한 번 할 거야"라며 한때 불거졌던 김슬기·유현철의 파혼설에 속상했던 마음을 드러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