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신현영 교수 프로필 의사 고향 학력 남편 결혼

대한민국의 의사이자, 의학자 출신 정치인이랍니다. 한양대학교 명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로 코로나19 전문 의사로 알려져 있답니다. 지금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시민당 비례 1번을 배정받았고 이후 당선되었답니다.

그녀는 나이가 39세의 비교적 젊은 여성 의사이지만, 이미 의사협회 대변인과 더불어서, 가정의학과의사회 보험이사, 학술이사, 정책이사, 한국여자의사회 국제이사 등 주로 의사사회에서 여러 경력을 쌓았답니ㅏㄷ.

나이는 1980년 11월 17일 출생이며, 고향 출생지는 서울특별시랍니다. 학력은 서울과학고등학교 - 가톨릭대학교 (의학과 졸업니다. 지난 2019년 4월 한미약품과 한국여자의사회가 공동 제정한 '한미 젊은의학자 학술상' 제1회 수상자로 선정되었답니다.

SBS 의학전문 팟캐스트 <뽀얀거탑>, YTN 우리가족 <낭만주치의> 등의 의학 프로그램에도 고정출연하고 있답니다. 지난 2020년 코로나19와 관련해서 대한가정의학회 코로나대응TF(태스크포스)에서 활약하고 명지병원 코로나19 역학조사팀장을 맡았답니다. 

지난 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비례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 비례 1번을 배정받았으며, 21대 총선에서 당선되었답니다. 정책적으로는 감염병 전문병원, 공공병원 확충, 주치의 제도 도입 등에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한답니다.

아울러, 비례 1번 배정에 대해 의료계에서는 환영의 목소리를 냈답니다. 한편 주치의 제도 도입과 관련해서는 입장이 엇갈리고 있는데, 신 교수를 비롯해서 가정의학과 의사들은 주치의 제도 도입을 주장하고 있어 비례 1번 배정에 대해 환영하는 목소리를 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