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란 프로그램에 모델 샬린과, 김솔로몬 예비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답니다. 참고로 김솔로몬은 현재 이름이 본명이며 직업은 뮤지컬배우랍니다. 학력 대학교는 명지대학교 성악과 출신이며, 나이는 1989년생입니다. 고향 출생지는 서울로 보이며 인스타그램 주소 아이디는 아래에 첨부합니다.
지난 5월 28일 오후에 처음 방송된 MBN 새 예능프로그램 국제부부')에서는 훈훈한 모델커플과 아울러서, 미국 출신 샬린과 그의 예비 신랑 김솔로몬의 일상이 담겼답니다.
약혼 후에 함께 사는 예비부부인데, 샬린과 김솔로몬의 아침이 공개됐답니다. 이 두 사람은 한동안 침대에서 벗어나지 않고 애정을 표현하며 시선을 모았답니다. 한참 후에야 기상한 두 사람이 향한 곳은 헬스장이었답니다. 샬린은 김솔로몬을 '피앙세'라고 부르며 "피앙세는 운동 너무 열심히 하는 것 같다"고 부연했답니다.
이 두 사람은 커플 스트레칭을 하며 애정 가득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답니다. 샬린은 김솔로몬에게 "다른 여자랑 이거 했어? 왠지 다른 여자랑 정말로 같이했어"라고 질투를 하기도 했답니다. 하지만, 김솔로몬이 친구들 앞에서는 돌변해 샬린의 스킨십을 거부하는 모습으로 인해서 모두를 놀라게 했답니다.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정말로 스킨십이 낯간지럽고 쑥스럽답니다. 샬린은 "같이 있을 때는 잘 챙겨주고 애교 있는 사람이다. 그런데 부모님이나 친구 앞에서 너무 어색해진다"라며 서운함을 토로했답니당 ㅋㅋㅋ 더불어 샬린은 "한국에서는 타인 앞에서 스킨십이 어느 정도 허용되는지 정말로 모르겠다"며 고충을 털어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