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최고은이 소속된 씨티알싸운드 프로젝트가 “최고은이 영국에서 열리는 음악 축제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에 세 번째로 공식 초청됐던 것이다”고 밝혔답니다.
참고로 그녀는 1983년생으로서 학력은 서강대학교 프랑스문화,여성학 학사랍니다. 데뷔는 지난 2010년 EP 앨범 [최고은 1st]이며, 미혼이기에 결혼 남편 배우자 등은 사실이 아니죠.
한편,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은 1970년에 시작된 음악 축제랍니다. 6월 마지막 주 영국 남서부 써머싯 주 워시팜(Worthy Farm)에서 5일간 1000여팀의 공연이 열린답니다. 매년 17만 이상이 전세계 각지에서 모여든답니다. 축제 기간 동안 음악 외에도 춤, 연극, 서커스, 캬바레 및 기타 예술을 선보인답니다.
최고은은 2014년 한국 가수 중 최초로 공식 초청 받아 공연을 마쳤답니다. 이듬해인 2015년에도 무대에 올랐답니다. 한편, 그녀는 지난2018년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포크앨범 부문 후보에 올랐던 ‘노마드 신드롬’의 수록곡들과 한국 전통 가락을 어쿠스틱한 사운드로 재해석한 ‘아리랑’‘뱃노래’ 등의 자작곡 중심으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랍니다.
지난 2015년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에서는 최고은의 음악을 조니포크(Joni-Folk)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소개할 정도로 그 호소력과 개성을 인정했답니다.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의 1차 라인업으로 킬러스와 더불어서, 쟈넷 잭슨, 리암 갤러거, 조지 에즈라, 스톰지, 호지어, 케미컬브라더스, 투도어스 시네마 클럽 등이 공개됐답니다.
최고은은 “어릴 적에 꼭 한 번 놀러가고 싶었던 축제였다. 그런데 음악인으로서 3번째 참여하게 돼 깊이 감사하다”며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에 참여하기 위해 영국으로 떠나기 전 출정식의 의미로 단독 공연도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다”고 밝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