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성우 부인 나이 아내 와이프 결혼 아들 리즈시절
배우 탤런트 겸 가수 신성우가 늦둥이 아들 태오를 공개했답니다. 지난 2019년 때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는 특별 게스트로 신성우가 등장했답니다. 지난 2016년 12월 경에, 16살 연하 플로리스트 아내와 3년 반의 열애 끝에 결혼한 신성우는 지난 2018년 1월 아들 태오 군을 얻었답니다.
신성우는 "요즘 집에 정말로 일찍 들어간다고 하더라"는 MC들의 말에 "아들이 요즘 '엄마', '아빠'를 말한 뒤에, 걷기 시작했다"면서 "내가 집에 들어가면 아장아장 걸어오는 것이다. 정말 예뻐서 집에 일찍 들어갈 수밖에 없다"고 털어놨답니다. 이어 신성우는 "아들이 태어날 때부터 내 머리가 길었다. 그리고, 수염이 있었다"면서 "주변 사람들도 거의 나 같아서 오히려 정말로, 아들이 (수염) 없는 사람들을 무서워한다"고 해 폭소를 자아냈답니다.
- 신성우는 누구????
그는 1967년생으로서 키는 182라고 하며, 고향은 충남 서산입니다. 지난 1982년부터 밴드를 시작하여 여러 밴드와 언더그라운드 무대를 거친 후에 1987년, 밴드 <부활>의 보컬로 참여하며 본격적인 음악을 시작했답니다. 데뷔는 1992년 1집 앨범 내일을 향해랍니다. '테리우스' 태그의 올바른 예시입니다. 초콜릿 복근의 탄탄한 몸매와 아울러서, 조각같은 외모, 키, 기럭지, 허스키한 목소리를 지녔답니다.
요즘 그의 노래를 모르는 사람에게 그는 뮤지컬 배우 또는 '크크섬의 비밀'에서 나온 신과장으로 기억되고 있답니당 ㅋㅋㅋ 데뷔 시절에는 같은 시기에 데뷔했던 이덕진과 함께 원조 테리우스 논쟁을 벌일 정도로 꽃미남 가수였답니다. 데뷔 때 부터 그가 하는 음악 보다는 그의 외모가 먼저 주목 받았던 상황인데데, 동시기에 비슷한 컨셉으로 소비(?)되었던 이덕진과 비교해 본다면,
이덕진은 들국화 최성원의 기획 하에 그냥 곡 하나로만 주목받았던 것에 비해 신성우의 경우 꾸준히 자신의 앨범에서 작사와 더불어서, 작곡을 해 오던 싱어송라이터였답니다. 즉, 신성우는 외모 때문에 그 음악성이 역차별당한 경우라고 할 수 있답니다.
참고로 신성우의 노래들은 음역대가 넓은 노래들이 많답니다. 대표적으로 2집의 "<구식 사랑(열번째 남자)>"와 아울러서, 4집의 "<자유하는 삶을 위해>"라는 곡과 5집의 "<내 맘대로>"가 있답니다. <자유하는 삶을 위해>와 <내 맘대로> 두곡은 실제로 들어보고 피아노로 쳐보면 3옥타브 미 수준으로 음역대이며 또한 <구식 사랑>은 2옥타브 시를 자랑한답니다. 무겁고 탁한 바리톤의 목소리인 신성우의 보컬로 과연 저 음역대까지 가능한지 의문인 것이지만, 실제로 들어보면 상당히 시원한 고음을 자랑하는 곡들이랍니다.
그는 지난 2016년 16세 연하의 플로리스트 직업을 가진 여성과 결혼했답니다. 2018년에는 득남했으며, 아들과의 나이차가 50살에 달한답니다. 과거 방송에 가족을 공개했지만 아내의 얼굴은 공개하지 않는데, 무려 20년 넘게 집요하게 괴롭히는 스토커 때문이라고 한답니다.